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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 입속에서 휴가 시작!

대박오브대박 0 2018-08-05 20:23:14 949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들 다 가는 해외~ 저도 가고 싶은데~~

올해는 그냥 국내 피서지나 다녀오고 말아야겠어요~


휴가스케쥴이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비행기며 뭐며 예약할 수 없고...

음~

휴가 첫날 할 것도 없는데,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탐스파로 고!


도착해서 계산합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생각만큼입니다.

있을 만큼은 있네요.


암튼 기다리다 순서돼서 안쪽 룸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게 휴가지 절로 생각이 듭니다.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니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전신 마사지가 끝나면 바지 벗기고 스웨디시 & 전립선 마사지

자극이 시작되니 저의 물건이 바짝 섭니다.


바짝 선 물건~

곧 이쁜 언니가 와서 빨아주겠구나 싶을 때 방문이 열리고 언니 등장


바로 하은이

이쁘고 섹시한 매력 넘치는 그녀~

마음에 듭니다

딱 봐도 영계틱한 언니

애교까지 겸비해 있으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사분 나가니 다 벗습니다

크흡~ 다 벗는데 굴욕없는 완전 무보정 몸매 그 자체입니다.

갓댐!

핥고 싶은 바디~


하은이가 절 핥아줍니다.

성감대 공략해주며 흥분시켜주는게 굿~

꼭지 애무애무

그러다가 서 있는 물건의 기둥을 움켜잡고 귀두 끝을 핥습니다.

핥짝 핥짝 핥다가 아래까지 빨아줍니다.


미치겠더라고요~

에어컨 바람 솔솔 들어오는 배드 위에서 뜨거운 하은이의 립서비스는 천국과도 같았네요.


잠시 뒤 손 스냅까지 보여주는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죠.

하은이에게 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입으로 받아줄 준비를 마치는 그녀~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분출 시작됩니다.


꿀렁 꿀렁

다 쌌습니다.

그러고도 꿈틀거리는 물건을 만져주는 하은이~

곧 청룡마무리를 해줍니다.

그제서야 쪼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마음 같아서는 다시 시작하고 싶더라고요.


기분좋게 휴가 첫 스타트를 탐스파에서 끊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하은이 만나서 기분좋게 달렸으니~

남은 휴가가 더 산뜻할 듯 합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을 맘껏 만지고 육감적인 느낌에 통통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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