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가는거죠 회원분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이맛에 가는거죠 회원분들?^^

와꾸녀의사랑 0 2018-05-03 22:42:40 333

이름을 여쭤보니 "청"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살짝긴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수원 썸 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수원썸스파"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평균적으로는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청"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아린"매니져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청"관리사님.
제 얼굴과 귀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는 "아린이" 얼굴을 보니...
검정색 내추럴 긴생머리 헤어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네요 .키도 크고 늘씬하고,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5은 넘을듯하며
약간 귀여운 언니입니다.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b+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
이번에 뵈었던 "청"관리사님 역시 그동안 봐왔던 분들만큼이나 괜찮은 분이었고,
마무리를 해준 "아린"매니져... 풋풋한 대학생같은 외모의 언니....
탱탱한 슴가나 힙을 생각하면... 다른 서비스?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빨고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나왔습니다.^^;;

백마영계? 강남-백마천국 으로 가라! 그럼 맛볼수 있을지어다!

친절한수아씨 + 홀딱반한전립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