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들과 방문기 남겨봅니다요
이벤트시간에 맞춰서 얼렁 밥후딱 해치우고
친구들 2명과 연수실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니 바로 초이스 보여주시네요 ㅎ
떨리는 마음으로 초이스 기다립니다.
초이스 들어온언니 4명씩 4조정도봤네요 많아많아..@@
여러명 있으니 아~ 이거 정말 선택장애가와버리네요 ㅋㅋ
연수실장님 추천받아서 ㅈ초이스완료...
친구와 저는 외모보다 적극적인 언니들이 좋와서
알려준 번호에서 골랐습니다
그렇케 언니들 룸에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다가 슬슬진도도빼고..
술 한잔씩 마시며 허벅다리 손넣고 가슴도주물럭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 파트너 놀때 보니깐 다리가 참 예쁘네요...
슴가도 적당하니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무튼 만질거 만지면서 재미있었습니다 ^^
그래도 친구랑 재밌게 놀았습니다.
마인드 부분이 뭔가 마음에 들고 이야기도 잘 받아주는게
정말 좋네요..
여튼 오랜만에 친한친구하고
정말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