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졌는지 궁금할정도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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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키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졌는지 궁금할정도네요.,,,

보픈매니아 0 2018-01-27 11:49:17 317




일단 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실장님께 들은 대기시간은 30분!

사우나하고 조금 쉬면 바로 올려드린다는 말씀에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허리 좀 지지다가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룸에 들어가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상이 굉장히 좋으셨어요

뭔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상 그리고 목소리톤 등등

인사를 주고 받은후 성함을 여쭈어보니 단관리사라고 하십니다.


제 허리상태를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좀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받아봅니다

조금 지나니 어라? 왜 안아프지? 하는 말을 혼잣말을 했는데

단관리사님이 들으시고는 웃으시면서 처음엔 아픈데 나중에 나가실땐 확 달라지실꺼라는

믿음을 주시는 그 한마디!


찜마사지로 제 허리를 뜨끈하게 데워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정성들여서 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을 잡아주실때

노크소리와 함께 제 물을 빼줄 언니가 들어옵니다.


검은 홀복이 뽀얀 백옥피부와 너무 잘어울리고 눈웃음이 이뻤던 연지씨

제 위에 올라와 손으로 살살 꼭지를 돌려주며 입으로 삼각애무를 시작해주며

서비스를 해주는 연지씨를 보는데 너무 꼴려서

혼났습니다...


그녀의 입에 제 존슨이 꽂히고 그녀의 입펌프질이 시작되며

발싸의 속도를 올려주었고

저는 지체없이 바로 그녀의 입에 싸질렀네요...ㅎㅎ

순간 부끄러워서 부끄러워하니 연지씨 꼭 안아주며 오빠 좋았어? 나도 좋았어 하는데

마인드도 어찌나 이쁘던지요

그렇게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일어나는데

와 단관리사님 말씀대로 허리 아픈게 싹 가셨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다 완벽한 만족을 했던 오늘 하루였고

아픈몸을 이끌고 로얄스파 방문한 보람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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