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얼어 붙은 꼬치를 따뜻한 BJ로 녹여주는 수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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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얼어 붙은 꼬치를 따뜻한 BJ로 녹여주는 수아

귤짱 0 2018-01-27 12:08:04 351

 
지난주에 다원에 방문해서 수아를 만났었는데


이번 주 내내 자꾸 수아 생각이 나서 방문하고자


전화로 예약 해둔 뒤 퇴근 후 오후에 다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네요


출근할때 발걸음은 힘없이 터벅터벅.. 퇴근하고 다원 가는 길은 총총총ㅋㅋㅋ


도착해서 가운도 받고 샤워도 하고 나가려던 찰나에


마사지 이용 고객은 세신 서비스를 단돈 만원에 받을 수 있다길래


시~~원하게 때도 한번 밀어줍니다


때 밀어주시는분께 "저 오랜만에 때 미는건데 지우개 수준은 아니죠??^^"


조크도 한번 던져주고ㅎㅎ 감사하다 인사하고


올라와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항상 다원에서의 기다림은


설레이네요~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방에 누워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전 바지를 갈아입고


얌전히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굉장히 젊어보이는 얼굴에 슬림하셔서 나이를 여쭤보니


여자한테 나이 물어보는 건 실례라며 웃으시네요ㅋㅋㅋㅋ


30대 초반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가 보면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관리도 잘하시고 예쁘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슬쩍슬쩍 몰래 손을 허벅지에 스쳐봅니다..


실력도 뛰어난지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는데


전립선 마사지 해야 한다며 바지를 벗겨주시네요


제 물건 주위를 어루만져주는데 예쁘시고 몸매 좋은 관리사 님이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 너무 흥분되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다행히도 금방 언니가 들어와서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네요


관리사 선생님은 서비스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셔서 수고하셨다고


인사는 했지만 이 아쉬운 기분은 감출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원래 제 목적은 수아였기에 ㅎㅎㅎ 수아랑 화끈하게 놀아보고자


상의 탈의하자마자 부드럽고 봉긋한 가슴도 주물럭 대고


실컷 주물럭거린 후에 시체마냥 누워서 수아의 애무를 받았어요


양쪽 젖꼭지도 찌릿찌릿 전기 통하는 느낌이 들게끔 애무해주고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는 수아의 애무는


언제 받아도 여자친구가 해주는 애무마냥 정성스럽고 강렬하네요ㅎㅎㅎ


목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해주는 수아의 BJ에 오래 참지는 못했지만


전혀 아쉬운 느낌 없이 서비스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네요


시간 다 못채웠다며 콜 이따가 한다고 앉아서 허벅지 쓰다듬으며


재잘재잘 수다떠는 수아.. 제가 괜히 수아를 지명하는게 아니지요ㅎㅎㅎ


마인드도 몸매도 얼굴도 스킬도 어디하나 빠지는것 없는 수아


또 한동안 계속 생각나겠네요..ㅎ  오늘하루도 즐달에 성공했습니다!!

■■애플힙인증■■이것이바로 진정한 애플힙!

아담한 키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졌는지 궁금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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