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나온김에 피로도 풀겸
사이트 뒤척거리다가 논현역 근처 있는 힐링떡건마 방문
논현역과 가깝고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전화로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탓에 술먹었는데도 쉽게 찾을수있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바로 샤워를하고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 가니
베드도 청결하니 잘 되어 있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비품같은것도 정리 정돈이 아주 잘되어 있고 위생적입니다
잠시 누워서 핸드폰 만지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일단 3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고 웃음이 많으신 관리사 분이였습니다
여자얘기 직장얘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도 빨리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상당하시고 무엇보다 전립선이 대박입니다
어쩌면 존슨이 버티지를 못할 뻔했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해주시는데 손놀림이 부드럽고 짜릿했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콜을 하신뒤에 잠시후에 서비스 매니저 들어 옵니다
잠시후에 서비스언니가 들어 오면서 미아예요 하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아주 귀염상 스타일의 언니 였습니다
서비스는 기본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까지 가는 국민 코스 입니다
대충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부드럽게 잘 빨아 줍니다
비제이는 스킬이 좋은 건 아니지만 느낌있게 아주 오래 잘 해줍니다
그리고 이미 전립선으로 팽팽하게 발기해있었기 때문에 더는 참지 못했습니다
넣지도 못하고 죽을 순 없어서 장비 착용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 합니다
여상으로 하면 바로 그냥 발사 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눕혀서
정자세로 진입해서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합니다
슬림하지만 떡맛은 아주 좋습니다
착착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같이 울러퍼집니다
역시 저의 토끼 인생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얼마 즐기지못하고 제 존슨이 항복 합니다
마무리 후에 간단히 대화 후에 팔짱끼고나와 샤워를하고 가벼운 발거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