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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뻐근한 몸을 이끌고 문스파를 다녀온 보람이 가득합니다 [민지]

뱃놀이 0 2018-01-27 15:54:11 503

요즘따라 너무 뻐근한 저의 몸을 이끌고 일찍 출발합니다
 
밥도 안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힘이없네요..
 
도착을 해서 기본코스로 계산했습니다
 
라면을 먹고 받을까 했지만 받고나서 먹는게 좋을거같아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커피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몇번 왔었지만 못봤던 관리사님이십니다
 
슬림한 몸매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십니다 압도 부족함 없이 꾹꾹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찜 전립선순으로 가는데 저는 특히 건식과 찜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찜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도 꼴릿하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저의 그곳이 금방 서버리네요
 
이어서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민지
 
작은 체구의 D컵 가슴의 언니입니다
 
요즘 지명하시는분이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얼굴은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쁘시네요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받았습니다
 
저의 상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갑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일단 실력이 최고네요!
 
꼭지부터 저의 그곳까지 BJ할때 혀놀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어지는 BJ와 핸플에 언니가 쌀것 같으면 말해달라하고
 
핸플과 BJ번갈아 가며 받다가 언니의 입에 싸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민지의 배웅을 받아 퇴장후에 샤워하고 라면도 먹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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