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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많고 떡잘치는 기본기 탄탄한 지우 !

불꽃나방 0 2018-02-27 23:21:42 289


한동안 일때문에 스파를 가야지가야지 하다 못갔었어요

드디어 시간이 나서 방문했죠

급했다고 할까요?? 가자마자 파워샤워를 했어요

언제와도 설레이는 스파죠 

마사지를 해주러 오시는 관리사님 미모가 오늘따라 유난히 미인이시네요

관리사님이랑 끝을 봐도 아쉬울게 없겠어요

전문 마사지를 가보질 않아서 인지 마냥 시원했습니다. 꼼꼼하게 잡아주는게 좋더군요

돌아서 전립선을 받는데 관리사님이랑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였어요

아낌 없이 만져주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서비스아가씨랑 터치 ~

오신 아가씨가 지우씨 라는데 깜짝놀랬습니다. 업소삘은 안나는데 되게예쁘구 작은체형에 여자여자한게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저도 모르게 예쁘시네요 라고 외쳐버렸죠. 환하게 웃으며 감사해요 ~ 하시며 옷을 벗는데 얼른 탐하고 싶은

몸매였어요. 작은 체구가 가질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몸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애무에서는 능숙하게 목부터 내려와 꼭지를 괴롭히다 몸전체를 훑고 알까시 시전

알을 당길때 완급조절도 상당하고 BJ로 넘어가서는 흡입력이 좋아요. 바람과 침이 섞인 소리가 나며 츄릅츄릅

제분신이 양껏 화가나있으니 냉큼 올라와 쏙 넣어서 달래주기 시작하시는 지우씨 !

가벼워서 인지 콩콩 칠때마다 살짝 받쳐주니 리듬을 타면서 제대로 내려찍습니다.

수량이 많은지 촵촵 소리도 나구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려하니 살살 해주세요. 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는데

가녀린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흥분이 되는건 왜일까요 ㅎㅎ

적당히 파워를 섞어 꼴릿한 관계를 가지다 시기가 다가와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쳐다보는데 어찌 이리 아름답나요

미안합니다 빨리할게요 하구 폭풍파워펌프 !!!!

강하게 할때마다 아픔이 섞인 신음을 내시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해요 지우씨 ..

끝나구 너무좋아서 그랬다구 미안하다하니 좋았으면 괜찮아요 ~ 라며 토닥거려주는데 마인드 또한 훌륭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

글램스한 육감적인 몸매와 섹을 즐길줄아는 화영언니

★★★ 똥그란 얼굴의 귀염보스 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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