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스타일로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안그래도 오늘 첫출근 하신 NF분 오셨다고 첫출근 첫타임이라니 한번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실장님 추천이니 믿고가야겠죠?


관리사님도 마사지를 잘하셨지만 오늘은 그런 목적이 아닌 관계로


앞에 구구절절들은 생략 하겠습니다.


들어가서 매니저분을 스캔해보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연주" 라고 출근한지 얼마 안됬다고 합니다


기분은 일단 좋네요 와꾸 진짜 이쁘더라구요 건마쪽에서 이런 와꾸 찾기는 힘들법도 한데


에이스가 되리라 봅니다 ㅋㅋㅋ


대화를 나눠봐요 어떤 성격인지.. 굉장히 손님한테 잘 맞춰주는


타입이네요 잘 웃어주고 잘 들어주고 손님이 원하는걸


아는거같아요. 탱글탱글한게 더 꼴리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앵두같은 입술로


쪽쪽하는데 스킬이 장난없네요 기술계의 끝판왕 !!


그리고 어느새 삼켜진 나의 동생 귀두부분을 빨리는데


힘을 이빠이줬네요 참을려고 


정말 BJ스킬이.... ㄷㄷㄷ....



어느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절정에 다 달았을떄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동생들을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연주와 포옹하고 웃는 얼굴로 배웅 받으며 나갑니다 



다음에 올때 또 한번 연주를 봐야겠어요..BJ스킬 장난 아닙니다



형님들도 한번 받아보세요 강추 BJ족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