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종로-S스파
파트너 : 수빈
어제 일을 하다가 감기 기운이 있고 몸도 뻐쩍지근해서 따뜻한 온탕과 사우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서 바로 종로에 위치한 S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하면서 사우나점 오래 이용하고 싶다고 애기 먼저 하고 나서 방문했습니다
계산후에 바로 사우나로 가서 따뜻한 온탕과 습식 사우나 한참을 이용 하다보니
감기 기운이 조금을 떨어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를 해주러 옵니다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방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부탁드렸더니
관리사님은 그건 걱정 말라고 하시면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압체크을 하신후에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조금 근육이 뭉친곳은
조금 센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그동안 뭉친근육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에 관리사님이 이런저런 애기를 해주시는데
센스와 말주변이 아주 좋은 관리사님이 였습니다
웃으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는 앞으로 돌아누운뒤에 입고 있던 바지를 벗기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마사지할때와는 다른 눈빛이 아주 섹시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면서 꼴릿하게 다 받은후에 관리사님이 서비스 언니 콜을 해주시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 하십니다
저를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예명은 원 관리사님 이십니다
전체적으로 와꾸나 몸매 좋으시고 젊은 미시느낌에 마사지도 아주 잘하시는 관리사입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아주 이쁘고 몸매 쩌는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수빈이에요 웃으면서 먼저 애기하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와꾸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오피나 룸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을 만한 와꾸입니다
잠깐 애기하다가 탈의하는데 몸매가 진짜 후덜덜 입니다
늘씬한키에 슬림한 몸매 이쁘고 큰가슴에 하얀피부까지 탈의하는모습만으로 풀발기 되어 버렸습니다
제위로 올라와서 가벼운 뽀뽀을 해주면서 애무을 시작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가슴에 자꾸 손이 갑니다
가슴을 만져보는데 부드럽고 감촉이 그냥 죽습니다 피부가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서비스 스킬이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스킬을 소유한 수빈 언니 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을 하면서 손으로는 발기되어 있는 저의 동생을 부드럽게 만져 주는데
기분도 좋아지면서 가슴애무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그런후에 바로 비제이를 하는것이 아니구 알들과 사타구니 까지 다 빨아준다음에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해주는데 혀로 살살 기둥을 약올리듯이 해주다가
한입에 아주 깊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그때의 짜릿한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때론 깊숙하게 때론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 비제이를 맘껏 즐기다가 장비 착용하고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천천히 입구을 살살 비비면서 진입을 했습니다
진입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기운이 저의 분신을 감싸오기 시작하고 천천히 움직이니
하얀 윤활유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윤활유 때문에 찰진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하면서도 큰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보니 신호가 급하게 몰려 옵니다
이대로 끝낼수는 없기에 바로뒤로 돌리고 뒤치기로 했습니다
뒷치기로 하는데 꽉 잡아주는듯한 쪼임과 수빈언니의 리얼한 신음소리 때문에
금방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이런 저런 애기 하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떡스파에서 이런 와꾸에 서비스 마인드 끝판왕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방문해서 수빈언니 지명으로 점 봐야 겠습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있을때 자주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