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퇴근후 간만에 당구장 가서 치다가 친구가 안마방 쏘기 당구내기를 하자 하더군요
무조건 콜했죠 ㅋㅋㅋ 제가 내기에 강하다보니 공떡을 치러 가겠네요 ㅋㅋ
전화 예약을 하고 바로 ㄱㄱ 샤워를 하고 친구와 어두운 방으로 직원분을 따라 들어갔지요
미팅때 시스템에 대해선 간단히 듣긴했는데 실제로 보니 조금 놀란건 사실이에요 ㅋㅋㅋ
어둠속에서 여기 저기서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나더군요... 소리만 들어도 흥분되게 말이죠
파트너 언니이름이 은하였는데 가슴이 굉장하더라구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폭풍 애무가 들어오네요
정말 기분이 묘했어요... 친구놈도 열심히 당하고? 있더군요.. ㅋㅋ
일반 안마방만 다니다 클럽식 안마는 처음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은 기분?
그래도 열심히 애무를 받고 은하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붕가타임~~~마
아담하면서 마른몸이지만 나름 탄탄하고 가슴은 C컵 이상인거 같아요..
가슴도 가득이나 큰 언니가 위에서 말타기를 하는데
진짜 바로 쌀뻔... 이거 첫 자세부터 위험을 감지... 안되겠더라구요
냉큼 자세를 바꾸고 나서야 페이스를 유지한거 같아요..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도 좋으니.. 반칙아닌가요?... 토끼 소리 들을뻔..
친구덕분에 꽁짜로 정말 즐달하고 왔네요 ㅋㅋ
친구도 끝나고 만나서 얘기하기를 돈이 안아까웠다고 신선하고 아찔했다고 다음에 또 둘이 오자네요ㅋㅋ
다음에도 꼭 한번은 은하언니도 볼겸 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