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으니깐 슴가도 이쁘고이쁜 뽀얀연주랑 힐링
씨스타
0
2018-05-11 12:59:58
510
어제 오랜만에 몸도 풀겸 구글에 검색해서
건마를 찾아봤다 집이랑 위치도 괜찮고해서
바로 달려갔다 처음에 사우나로 오라고해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안내해준다고해서
아메리카노마시면서 기다리다 직원이 불러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볼륨작은 음악소리가 들리고
편안한 상태로 상탈하고 대기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들어와서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것같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해주었는데 사타구니쪽이 찌릿찌릿하고
온몸에 느낌이 느껴졌고 너무 좋았다
너무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1분후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너무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 아가씨가 들어왔다
몇컵이런거 볼줄모르는데 겉으로볼때 슴가가 크고 몸매라인이 예뻣던거같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는데 이름이 연주라고 했고
유흥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연주라는 이름이 몇십명은 있는듯
가볍게 대화를나누고 연주가 상탈을 했는데 겉으로 봤을때도 느꼈지만
벗으니깐 슴가도 이쁘고 특히 뽀얀피부가 예뻤다
연주가 상탈하고 립서비스를 해주었는데 내 소중이 끝부분을 핥아주는데
몸에 반응이 바로오네요 내 소중이도 풀로 반응하고
그상태에서 청룡해주었는데 색다른느낌들어서 좋았고
마무리로 연주가 손으로 로션을 발라주더니 핸플로
손으로 내 소중이를 사정없이 흔들어재끼는데
말로표현 못할정도로 너무 좋았다
힐링에 시간이 끝이나고 남은시간이 조금있어서
연주랑 이야기를하고 연주가 가는길을 배웅을 해주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