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관리사님은 " 은 관리사님 "
외모도 상당히 이쁘시고 30대초반에 베이비 페이스
스캔과 동시에 기분좋은 달림의 느낌이 드는군요 으흠 ㅎㅎ
뭉친 곳 위주로 아주 부드럽게 시작을해서
점점 압이 세지더니
"윽 .. . " 아프세요??
아뇨 아픈데 시원해요 저는 잘 원래 잘 참는편이니
신경쓰지말고 더 세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ㅋ
인정사정 없이 꾹꾹 눌러주시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는 기분이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대화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야한농담도 쿨하게 받아주시니
1시간이 10분처럼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역시 기대했던데로
서비스 받기도 전에 사정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부드럽게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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