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네요
처음 nf로 들어왔을때부터 벌써 세번은 본것 같은데
금방가네라고 생각은 햇지만 막상간다고하니 약간 서운하는낌??
선미랑 정도 많이 붙었는데.. 선미도 그런지 오늘은 샤워서비스부터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확실히 기분탓이 아니라 뭔가 마지막이니까
더 정성들여서 해주는느낌?? 착한 선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침대에가서는 마지막이니까 뭔가 다르게 하고싶은 마음에
역립부터 들어갑니다 ~ 선미의 성감대(클레)를 잘 알고있기에
상체는 빠르게 지나가서 클레르 공략합니다 ~ 오늘도 역시나 선미는
마치 누군가 빨아주길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을 해옵니다 ~ 물도 금방
축축해지구요.. 오랜시간 역립을 하고있으니 선미가 제 몸을 끌어당겨
바로 BJ를 들어오네요 무릎꿇고 앉은채로 한참을 선미에게 제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몸을 살짝 옆으로 뉘여 선미가 제 똘똘이를
머금고 있는 모습을 감상합니다. 조금 챙피한지 자꾸 고개를 돌려서
가드를 하네요 ㅎㅎ 역시나 하는짓보면 굉장히 귀여운 선미입니다.
그상태에서 바로 CD를 끼워주더니 다리로 제몸을 꼬며 여상위 들어오네요 ~
선미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고 선미의 허리 리듬에 맞춰서 저도 흔들어줍니다~
선미가 딴데보다 더 젖어서 그런지 금방 느낌이 오네요.... 그대로 안고있던 선미를 풀고
뒤러 천천히 뉘여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제 똘똘이맛을 느끼는 선미의 표정을 보니
더이상 못참겠다 싶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더 빨라지는 제 허리... 똘똘이도 점점
애기들을 내보내려고 요동칩니다... 선미와 눈 맞춘채로 두 손으로 선미의 가슴을 잡고
시원하게 가버렸네요 ~
시간이 조금 남아 선미와 껴안고 좀 누워있다가 나오는데 몸 건강하라고 얘기 해주더라고요..
영어로요.. 대충 알아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저도 유투 하고 나왔네요 ~
한동안 선미때문에 매니저 걱정없었는데.. 그래도 좋은 추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