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안된듯한 깔끔한 인테리어의 필스파
대형업장답게 시설 아주 오지네요
오늘은 A코스 맛사지 한시간 서비스 15분 코스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원샘이라고 40대 선생님이셨는데 가슴도 크시고
살결도 곱고 따스한 분이셔서 맛사지 받는 내내 설렜어요 ㅋ
맛사지 중간 팔쪽을 해주실때 살짝 만져본 선생님 허벅지도 참 따스하고요 ㅋ
무리하게 터치를 안해서 인지 잘 받아주어 내심 기분 좋았고
그런 교감이 있은후 전립선을 받으니 제 똘이도 더더욱 잘서는듯 합니다 ㅋ
서비스매니져 하나는 서비스나 마인드나 몸매나 빠지는거 없이 만족스럽네요
엉덩이도 토실하니 만질만하고 가슴은 튜닝가슴인데 이물감없이
주물럭하기에 꼴리게 좋아요
제 똘이 붙잡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마인드 좋고 서두는 감없이 천천히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도 제 기준엔 대합격
떡건마였으면 시원히 강강강 하고픈데 ㅜㅜ
그래도 이가격에 맛사지샘은 맛사지 잘하고 매니져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가성비에 만족해야지요
비제이와 핸플을 오가며 벨울릴때까지 야무지게 즐기다가 허벅지 힘빡주고
하나 입에 쭉쭉 싸버리니 현타 제대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