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밥만먹으면 떡치는게 취미가 된듯한 미치겠네요.ㅠ
무튼 각설하고 사실 여기 자주가는곳도 아니였고 눈 여겨 본것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하다가 또 바로 어제 퍼스트에 첫방문하게되었음.
실장님과 통화가 아주 친절해서 맘에 들었고
무튼 지하철역에서 가니 살짝 거리가 있었음ㅠ
정말 힘들게 찾았음.. 실장님께 물어물어 ㅋ 끝까지 와야 된다고 ㅋ
나중에 나도 짜증이나서ㅎ 정말끝까지감 ㅎ
부천쪽 지리를 잘 모른것도 있었지만.. 아실듯..ㅋ 어제 오후 ㅋ
각설하고 그렇게 정말 어렵게 입성
오~ 들어오는 안나언니를 딱보니
음 제가 와꾸매니아라 :와" 하다할 미모는 아님 ㅎ
근데 볼수록 매력있네 볼수록 괜찮네 ㅎ
좀 차가운면도 잇는거 같은데 나름 잘 챙겨줌 대화도 나름 잘 해주고.ㅎ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서 정말 맘에 들었음.ㅎ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의견,..)
위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다 아실만한 그 정도 ㅎ
저랑은 쪼임도 잘 맞아서 전 좋았음
안나언니는 어땟는지 모르겟지만.ㅎ
멀어도 난 앞으로 자주 볼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