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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언니와 붕가한판ㅎ

고래맛탕 0 2018-05-03 18:07:47 317

이젠 뭐 밥만먹으면 떡치는게 취미가 된듯한 미치겠네요.ㅠ

무튼 각설하고 사실 여기 자주가는곳도 아니였고 눈 여겨 본것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하다가 또 바로 어제 퍼스트에 첫방문하게되었음.

실장님과 통화가 아주 친절해서 맘에 들었고 

무튼 지하철역에서 가니 살짝 거리가 있었음ㅠ

정말 힘들게 찾았음.. 실장님께 물어물어 ㅋ 끝까지 와야 된다고 ㅋ

나중에 나도 짜증이나서ㅎ 정말끝까지감 ㅎ

부천쪽 지리를 잘 모른것도 있었지만..  아실듯..ㅋ 어제 오후 ㅋ

각설하고 그렇게 정말 어렵게 입성 

오~ 들어오는 안나언니를 딱보니

음 제가 와꾸매니아라 :와" 하다할 미모는 아님 ㅎ 

근데 볼수록 매력있네 볼수록 괜찮네 ㅎ

좀 차가운면도 잇는거 같은데 나름 잘 챙겨줌 대화도 나름 잘 해주고.ㅎ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서 정말 맘에 들었음.ㅎ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의견,..)

위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다 아실만한 그 정도 ㅎ

저랑은 쪼임도 잘 맞아서 전 좋았음 

안나언니는 어땟는지 모르겟지만.ㅎ

멀어도 난 앞으로 자주 볼듯..ㅎ

★후기펌★강남에서 온 레걸스탈 170 NF보라 지금 만지러 갑니다.

어우동-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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