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랑 쫄깃하게 즐기고왔습니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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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랑 쫄깃하게 즐기고왔습니다 ~

매직이다 0 2018-05-03 19:42:02 296

연락처를 아는 업소 죄다 오늘 어떤가요 라고 묻다가


종로에 실장님하고 통화하는데 오늘 마음이 여기로 통했네요.


요즘 한창 잘나간다는 윤정매니저가 마침 시간이 맞다하니 빨리 오라고 추천한다하니 또 급해지네요 ㅋ


바로 예약하고 최고속도로 달려간거같네요.


다들 취미하나씩 있잖아요? 요즘 떡에 취미들렸네요 저는 ㅋ


들어가면 마사지부터 해줬는데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몸이 되게 지치거나하면 마사지사님한테 이것저것 요구해서


시원하게 받는데 오늘은 떡이 목적 !


대충받아도 마사지는 시원하긴하네요. 다른데보다 편안함은 좀더 깊이있는거같아요.


전립선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꼴릿합니다. 급꼴에 달려와서그런지 힘차게 섰어요.


잠시 있다 요즘 한창 잘나간다는 매니저언니 오셨는데 키야 잘나갈만합니다.


키도 훤칠하고 우아한 미모가 맞는거같은데 적당히 살집있는게 떡맛 좋~겠다 느낌 꽂히더라구요.


애무는 됐으니 서있는애부터 어찌해주다 깔끔하게 마무리 갑시다. 했더니


100% 미성으로 콜 ~ 하는데 워매 예쁩니다예뻐.


콜 하고도 가슴은 쪼금 빨아줬는데 좋았어요. 안받으면 후회할뻔.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입술도 부드럽구요.


내려와 빨기시작하는데 빠는 옆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얕게 빨다 깊이빨다 스킬도 좋구요. 손도 가만있지않고


낭심도 어루만지는게 립서비스로도 충분히 즐거웠어요.


오래지않아 힘이 차올라서 신호주니 올라와서 삽입했는데요.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몸매에 옅은미소와 신음소리를 내는데 잘나갈만 했어요.


특출나게 스킬만 좋은분이아니고 연애감 떡감 몸매 모두갖춘 분이더라구요.


큰 키만큼 아래쪽도 시원시원했는데 허리도 잘돌리고 수량이 풍부한지 흥건해지는게 정말 포근했습니다.


여상하다 뒤로 돌아 엎드리더니 쑥넣어서 물더니 천천히 앞으로 쑤욱 빼는데 둔덕이 뒤로밀려나는 그거아시죠


보기만 해도 쌀뻔했네요. 그러다 속도를 내버리니 싸버리고말았네요.


이정도 떡감과 만족감이 대체얼마만인지. 앞으로는 업소마다 에이스분이 누구냐고 물어야겠어요.


일단은 다음에 재방부터한번 하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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