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현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좋은 평이 많은 휴게텔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전원 한국인 매니저로 구성되어있는 제목 글귀가
구미를 확 당기더군요
실장님과 통화 후 도착하여 결제를 하고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언니가 바로 들어옵니다
대기시간이 없어서 참 좋았네요
서비스 언니 - NF가을
노크소리와 함꼐 들어온 서비스 언니 가을씨
와꾸는 고양이상 거기에 오피스걸 느낌이 물씬나는
뭔가 업소언니라고 느끼는 느낌보다는 길에서 보는
이쁜 여자의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업소느낌이 많이 나는 언니들보다 훨씬 좋았네요
뽀얀 살색피부에 핑크빛 유두 거기에 꽃잎까지 너무나 이뼜던 가을씨
서비스는 하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고 딱딱한 업소느낌보다는
여자친구와 함꼐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더군요
대화력도 좋았습니다
애무스킬이며 느끼는 반응까지 활어급 반응으로 저를 더 흥분시켜주었고
꽃잎이 아주 잘 여물어서 그런지 쫀득쫀득하니 맛나더군요
후배위를 특히 좋아한다면서 엎드려 누워 엉덩이를 쓱 들어주며
스킬고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신나게 펌프질을 하며
마지막을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며 발싸 한 뒤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