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젖게 만든 여때밀이사 @프로필실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날 젖게 만든 여때밀이사 @프로필실사@

역행할것인가 0 2018-01-27 06:11:03 594

레아.jpg
 
너무 추워요...
언제까지 이리 추울런지... 미치겠네요!!
계속 방콕하다가 마사지좀 받을까 사이트를 뒤지다 발견한 잠실이브아로마
컨셉이 정말 좋네요. 여자가 때를 밀어주는 세신코스.
때민지도 오래고 한번 받아볼까 해서 전화를 하니
야간이라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낮에는 차도 막히고 전 주로 야간에 다니는 편입니다 ㅎㅎㅎ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바로 갑니다.
시설 좋네요..
우선, 전 가게에 가면 화장실을 먼저 가는데 다 비데로 설치 되있습니다.
깔끔하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탕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요.
탕에 안들어가도 5분만 있으면 때가 나올것 같습니다 ㅋ
옷을 벗고 대기 하고 있으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오.. 와구 좋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레아라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초에 몸매가 아주 좋네요. 벗기니 더욱 원츄 ㅎㅎㅎㅎ
큰 슴가와 육덕진 체형.
얼굴은 살짝 일본인 같이 생겻네요. 동남아 필이 거의 없어요~
레아도 제 앞에서 옷을 훌러덩 하는데.... 아.. 맛나겠다!!!!
물다이에 눕기전 레아가 씻겨줍니다. 아.. 내 똘똘이... 흥분된다~~
발기상태로 누워서 때타월로 레아가 앞뒤로 때를 밀어줍니다.
확실히 후끈한 공기라 그런지 때가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미안.. 내가 좀 더뤼하지???
레아.. 노노노노... 클린~~~ ㅋㅋㅋㅋㅋㅋㅋ
착하네요!!!!
때밀면서 레아의 가슴을 꼼지락 대고 다른곳도 꼼지락 대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레아의 핸드좝 ㅎㅎㅎ
내 손도 정신없이 레아의 바디를 핸드좝 ㅎㅎㅎ
깔끔하네요..
다 끝나고 마사지 추가로 받고 방에서 좀 자다가 퇴실합니다.
자주 와야겠어요 ㅎㅎㅎ

█ █ █⭐❤엉짱실사❤⭐█ █ █ 꽉 다물어저 있는 두 엉덩이는 마치 내리 꼿아 달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와꾸 마인드되는 섹시베이글녀 아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