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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꼴릿누드실사4장)시들었던 고추 살리는 유리

간장공장공장장 0 2018-01-27 11:43:16 760



여름은 옷을 입으면 배가 나와보여 운동을하고
겨울엔 추워서 옷을 껴입고 다니니 어느샌가 살이 붙네요...
그래서 이제 다시 슬슬 운동을 시작하려니 몸이 뭉치고해서
그래서 가끔 찾는 24시주물떡에 뭉친몸 풀러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먼저 받으시구 조금 기다리면 된다고 하십니다
마사지사님은 중년에 약간 작고 통통하신 분이었는데 포스가 좋으시더군요
이날의 메인 목적은 사실 마사지여서 잘 하는 분한테 받고 싶었는데
이루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제 몸을 잘 살펴주시고 잘 만져주시네요
시간이 얼추 다 되어서 전립선을 받으면서 마사지는 마무리했는데
이 마사지도 중독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마사지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고추가 약간 시들 무렵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귀엽고 이쁘장하고 몸매 작살나는 언니입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알몸으로 저의 위로 올라오는데 피부도 하얀게 만지기 너무 좋더라구요
언니의 손과 입이 닿자마자 시들었던 고추는 다시 부활합니다
바로 반응하자 언니가 웃으면서 놀리네요
한참 유리의 입에 맡겨 두었다가 장비차고 아래로 들어갑니다
지난번 접견때도 생각했던거지만 이 언니 많이 좁습니다
거기에 몸 전체가 너무 이뻐서 계속 만지게 되네요
자세 바꿔가면서 떡치다가 발사하고 나니 언니가 약간 몸이 떨리는게 느껴집니다
반응도 꽤나 괜찮은 언니에요
발사후에도 애인처럼 옆에누워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줍니다

아담한 키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졌는지 궁금할정도네요.,,,

[몸매실사] 나래는 건마,스파를 통틀어서 BJ 원탑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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