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좀 이른 시간대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해

실장님에게 어떤 언니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유리씨 가능하대서 프로필 확인하고 

그냥 예약하고 퍼스트로 갔습니다.

숏으로 계산하고 안내받은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유리씨 들어왔습니다.

외모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괜찮았습니다. 

근데 어두운 곳에서도 키가 정말 크더군요 

몸매는 적당한 몸매고 가슴은 프로필대로 입니다.

서비스는 최대한 열심히 하네요 ㅎㅎ 

어딘가 살짝 서툴긴 한대 ㅋㅋ키스도 잘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아랫쪽으로 제 손이 가니까 감염 될까바 손으로 안건드리면 안되냐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여기서 조금 아쉬웠지만... 배려해야죠 뭐 ㅠㅠ...

어떤분 후기에서는 유리씨가 이런 반응 안보이셨던것 같은데... 

그 사이에 누가 거칠게 대하셨는지

아랫쪽 터치에는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셔서 조금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는데도 잘 받아주시고 대화도 잘 받아주네요 ㅋ

확실히 퍼스트 분들은 다들 마인드는 참 훌륭하신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