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식후 집에돌아가는길 Z스파들렸다왔습니다

전화한통 드리고 방문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오시라고 말해주네요

방문후 간단한 인증절차 거치고 들어와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외간에서 봤을때는 건물이 조금 낡아보여 안에 시설도 별로 좋치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안에는 밖에와는 달리 깔끔하고 관리를 잘한느낌이였어요

샤워시설은 6개정도있고 깔끔했어요

단지 조금 아쉬운점은 사우나시설이 조금 작았다는거

1시간동안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을 받을쯤 수아언니들어오네요

제가 본 언니의 첫인상은 160 중후반의키에 섹시한고양이느낌의 인상이였어요

들어갈때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모델같은느낌 

밑에서는 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를 위에서는 언니가 제 볼을만지며 마사지해주는데

2:1의느낌 기분 묘한게 좋네요

관리사분나가고 바로 본게임 시작했네요

꼭지부터 정성스레 애무하는데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비누향같은?

그렇게 점점 내려가 BJ를 받는데 깊숙하게 잘 빨아주네요

애무받는 내내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바로 콘 장착후 삽입

슬림하고 몸매좋은 언니라 그런지 쪼임이 좋네요

얼마하지못해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조금 빨리한느낌이 없지않아있어서 둘이 민망한듯 웃었네요

그렇게 대화좀 나누다가 수아언니 배웅받으며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