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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실사2장>> <<따뜻한 20살 유나의 입구멍에 발사>>

SsSs2 0 2018-02-27 18:57:01 298


힐링나인 후기 남깁니다.
   
특별하게 가게 된 계기는 없었으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려봅니다.
    
먼저 관리사님 부터 말씀 드리면 조신 하신 스타일에 소리없이 강한 스탈이셨습니다.
    
강하다는건 압이 세다? 라는 표현 하고 비슷하겠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느끼다보면 힘이 쭉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30분 코스로 받았는데 너무 짧은것도 같아 이번에는 한시간 코스로 받았습니다.
    
확실히 한시간으로 하니 건식과 찜 시간도 길어져서
     
확실히 무언가 뭉쳐있던게 풀린다 하는 느낌이 뽝 들더군요.
     
사실 마사지를 받다보면 조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무엇을 받았는지
     
언제 얼만큼 진행됐는지 모르곤 했는데 누구는 그게 엄청 잘받은 증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면 전 아마 올때마다 마사지 잘받았네요.
   
한시간이란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제 마무리를 받을 차례입니다.
     
보기만해도 추워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들어오는 처자
     
이름은 유나였습니다. 유달리 추워 보여서 안쓰러웠네요.
        
그래도 마사지 받고 뭐하다 보니 방이 후끈해서 다행이였는데
         
걱정해주니 움직이면 괜찮을거라면서 따듯한 혀로 가슴애무부터 쭉 내려가
           
얼른 제것을 입으로 물어버립니다.
          
길게 물고 빨아재끼다가 오빠 발사할떄 말해줘요~ 라는 멘트 들으면서
     
유나의 탱탱한 힙 잡고 그대로 입안에 때려박았네요.
 

●●무보정폰카직찍●●오피뺨치는 와꾸몸매 현란한 테크닉까지.. 무조건 공유각!!

느긋한 천사같은 마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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