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진 스파 ! 남자를 애태울줄 아는 연두양 연인같은 분위기속 격렬한 떡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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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진 스파 ! 남자를 애태울줄 아는 연두양 연인같은 분위기속 격렬한 떡 !

에로틱존 0 2018-02-27 20:44:18 278


떡은 치고 싶은데 좀 여유롭고 느낌있게 치고 싶어서 스파로 찾아봤죠

마침 종로 근처라 진스파로 결정

냉큼 가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서비스 시작.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다했는데 제마음을 읽었는지 부드럽고 무드있게 마사지해주네요

손끝으로 애무를 하듯 부드럽게 상체를 훑으며 조물조물 해주는데 꽤나 편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언제 건드려도 콕콕 쑤시는 부위들은 마사지답게 꾹꾹 해주고 전립선마사지 또한 쿠퍼액들이 질질 나올만큼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잘해주셨어요. 적막이 흐르며 그런분위기가 되니 점점 꼴릿해지더니 마침내 풀발이 되었죠

무슨 버튼이 있는건지 딱 풀발이 되니 때맞춰 다시 제 이쁜이를 죽여놓을 매니저님이 오셨어요

종로에서 핫하디 핫한 주간 ACE 연두양이더군요.

듣던대로 상당한 미인에 바디라인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잘나오고 잘들어갔어요.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연두양에게 주문을했죠. 느낌있게 하고싶다. 하니까 오케이 사인을 주더니 애무시작

저를 눕히고 올라타서 내려다 보는 그 눈빛.. 정말 잊을수가 없군요.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눈빛이 너무예뻤어요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가벼운 뽀뽀를 해가며 천천히 빨앗다말았다 하면서 애간장을 녹이더군요

자연스레 저도 연두양의 탐스런 엉덩이를 만지다 허벅지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했는데 피부가 너무부드럽습니다.

한참을 애무해주다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후기에서 읽었던 파워풀이 아닌 끈적~한 느낌으로 해주는데

애무같은데 또 BJ인 야릇한 기분이었어요. 쉴새없이 무언가는 흘러나오고 있구 연두양과 합체를 했죠

콩콩 방아를 안찍고 비벼주는데 허리를 잘돌리더군요. 돌리다 콩찍고 옆으로 앉아서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는 강하게 찍어버리는데 오늘의 목적은 이미달성했었어요. 이젠 싸는일만 남았다 했죠

어떻게 쌀까 하다가 연두양에게 미안한데 좀만 쎄게박을께요 했더니 야한표정인데 웃으며 너무쎄겐안되요 ~

하는데 미치는줄ㅎ 냅다 정상위로 바꿔돌려 폭풍박치기를 했죠. 남은 느낌없이 깔끔하게 쫙뺐네요

끝나구 나서 원하던 분위기가 맞았나요 라면서 묻는데 마인드도 좋고 프로느낌 나더군요 ㅎㅎ

거짓없이 마음에 완전들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해주는 연두양 너무고마워요 ~

❤️T팬티힙 터치인증❤️ 만지라고 들이대는 왕가슴 성아랑 뒤치기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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