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밝히는 루시 뱀처럼 내몸에 감겨버리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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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밝히는 루시 뱀처럼 내몸에 감겨버리네

산타클리토리스 0 2018-02-27 20:58:23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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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러시아 오피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루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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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전에 맛을 봐야죠
아직 개척하지 못한 서양의 백마를 탐닉하러 도전을 해봤슴다
전화로는 쫄려서 카톡으로 문의를 해봤는데
친절하게 답변을 주시네요 굿굿
안내받은 위치로 가니 슈렉실장님께서
패드로 실사를 보여주며 미팅을 해주셧슴다
다들 괜찮은터라 고민이 좀 됬었는데
실장님이 루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요즘 물올라서 반응이 끝장난다고 함다
속는셈치고 올라가봄다ㅋㅋ
킇ㅎ 백마는 백마네요 란제리를 입고있었는데
몸매가 장난아님ㅋ 쭉쭉빵빵이란게 이거네요
쭉쭉뻗은 몸매에 빵빵할곳은 또 빵빵
슬림한 라인에 가슴이랑 꿍디 그리고 허벅지
딱 떡치라고 만들어놓은 몸매임다 ㅋㅋ
어이구ㅋ 입구에서부터 가볍게 팔짱을 끼고 델꾸가네요
란제리 속살이 궁금해서 톡톡 풀어줬더니
보이는거 이상이네요 가슴과 꿍디가 터지듯 흘러나옵니다
탐스럽네요 탐스러워 쳐짐없이 봉긋한 위아래의 자태..
서양의 피지컬에 감탄을 할수밖에 없네요
같이 샤워를 마치고 사이좋게 에스코트를 해서
침대로 데려갓슴다 ㅋ
좀전까지 끼를 부리던 루시가 점점 변하는 순간이네요
침대로 살짝 밀치더니 요염한 눈빛몸짓으로 애무가 들어옴다
정말 야하게도 빠네요
그냥 쪽쪽쭙쭙 후릅후릅이 아니고 요망한 추임새가 있는데
보여지는 모습이 참 야해요 ㅋㅋ
단순히 발기되는게 아니라 바로 눕혀다가 꽂고싶은
강한 성적욕구가 올라오는데 참다참다 못해
바로 눕혀놓고 옆에잇던 콘돔을 냉큼 껴다가
바로 덮쳐버렸슴다
킇ㅎ 반응이 참 좋네요 그냥 누워서 낑낑 끙끙
신음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몸에 뱀처럼 감기네요
보통 솜씨가 아닌게 더 빨리 더 강하게 더 깊게
박아달라고 갈구하는듯한 몸짓과 눈빛은 앵간히 밝히는게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모습 ㅋㅋ
서양인 기본 베이스가 아니라 루시가 침대에서 돌변하는건
정말 안보고는 모를거에요 즐기는거 이상 밝히는수준
뭐에 홀린것마냥 루시의 요구에 따라 움직일수밖에 없었고
평소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왔지만 이것도 거부할수 없이
루시에 끌림에 싸버렸네요
이런 경험은 정말 신세계네요 ㄷㄷ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룸100%실사인증샷▄█▀❤슬기에 도톰한 조갯살에 유혹^^

❤️T팬티힙 터치인증❤️ 만지라고 들이대는 왕가슴 성아랑 뒤치기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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