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달림신을 이기지 못하고 민주 만나고 왔습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은 왜소한체격에 섹기있는얼굴
인사나누고 엎드려달라는말에 냉큼돌아누워 마사지베드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오!! 압이 정말좋습니다
처음에는 많이뭉친곳이라 아팠지만 받다보니
점점풀려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며 나왔습니다
 

❤ 민주 ❤
민주는 귀여운 이미지 아담한체구에 슬림한몸매
탄력적이고 B컵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갑게 인사나누고 바로 탈의하고
먼저달려는 민주와 키스부터하는데 갑자기 아래가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민주가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고 바로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저도 민주의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구 느껴주는 신음소리도 섹하네요
갑자기 제 위로 올라타서 클리를 입에다가 비비면서 혀로애무해주니
흥건히 젖어들기시작하더니 빳빳해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합체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느끼다가 점점 템포를 올리기 시작하는 민주
가슴 애무하다가 키스하다가를 반복하며 흥분을 돋우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