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회가 닿아 방문한 필스파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을 경험했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고쌤, 서비스 매니저는 유미를 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둘의 콤비는 그 날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조합인 듯 합니다
우선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작성해볼게요^^
*위치
강서구 발산역에서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우 찾기 쉬었습니다.
발산역에서 랜드마크역할을 하는 곳에서 바로 보이는 간판. 큼직한 주차장은 접근성에서 100점 드리고 싶네요
*시설
오픈한지 얼마 안된업소답게 깔끔한 인테리어 빵빵한 에어컨이 무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사우나 시설은 완벽히 구비되있고, 바디샤워 샴푸 거기에 클렌징폼까지 완벽히 구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마사지룸은 넓고 높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고급집니다. 식당. DVD실까지, 안락한 휴식공간이 아주 잘되어있었네요
*마사지
고선생님에게 받았습니다. 젊은 선생님이셨고,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선생님이 미인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맛사지 받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조곤조곤하니 잘 받아주시면서도 마가뜨면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 심심치않게 받았습니다
평소에 특별히 불편한곳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셨고, 제 몸을 만져보시더니 왼쪽보단 오른쪽이 많이 굳어있다고
잘모르던 부분도 시원히 잘 풀어주셨어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들어오는 전립선 맛사지는 비슷한 또래의 언니의
꼴릿하고 농염한 손길에 이게 혀인지 손끝인지 헤깔릴 정도 였네요
*서비스
유미씨에게 받았습니다. 민삘에 보기 좋은 눈웃음을 가진 건강한 미소의 여인이네요
적극적이다 라고 느낄만한 마인드였고, 삼각애무에서 제 똘똘이로 넘어오는 혀가 끊기지 않고 짜릿함을 선사해줍니다
제 두공 주름 사이사이 빨아주는 듯한 혀놀림은 똥꼬까지 힘이 쭈뼛주뼛 들어갑니다^^;
가슴은 B~C사이에 이쁘장한 가슴이였고 만지는 촉감도 할미가슴아니고 빵빵한 자연산이라 말랑하니 촉감 좋습니다
골반엉덩이도 탄탄하니 손끝으로 느끼는 감도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BJ에서 핸플로 이어지며 제 우측 꼭지를 거친숨소리로 빨아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유미입에 한가득 싸버렸네요
청룡으로 여운 길게 느끼며 유미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총점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고 시설도 깔끔하니 쾌적했고, 중요한 마사지와 서비스는 현타보다 개운함이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