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잠실Z스파
파트너 : 나영
퇴근하고 집에 있다가 친구 한테 전화와서 나와서 술을 한잔두잔 마시면서 애기 하다가
친구놈이 마사지나 받으로 가자고 해서 근처에 있는 잠실Z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위치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리 없어 찾아 갈수 있었습니다
결제 하고 들어가서 우선 사우나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다가
안내를 받으면서 친구랑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미모의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미모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압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시고 나서 뭉친곳을 찾아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중간에 애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마사지는 아주 꼼꼼하면서 압이 좋은 상태를 유지 하면서 아주 잘하는 스타일 입니다
마사지를 끝내고 난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한 꼴릿하고 흥분감 도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참을 해주시는데 이러다가 사정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때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상당한 미모에 몸매가 너무 좋은 언니 입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데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런후에 탈의하는데 뽀얀속살과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 그리고 매끈하고 군살없는 몸매 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처음엔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그 부분까지 싹 애무를 하는데 전립선 영향인지 발사의 기운이 몰려 옵니다
애무 스킬도 좋은데 거기에 비제이스킬이 더 좋고 무엇보다 서비스을 오래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몇번의 고비을 넘기고 보호장갑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여상으로 할때 스킬도 좋고 너무 따뜻하고 흥분감이 제대로 올라오기 시작하고
위에서 본격적으로 방아찍기를 해주는데 채 3분만에 찍하고 싸버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가 아주 민망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나영이 입니다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에 가도 나영이랑 하고 싶었습니다
어찌나 쪼임이 강하던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실장님이나 스텝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방문해서 나영언니 지명해서 복수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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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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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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