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당구치러갔다가 내기에 승리했습니다 !





갈친구들은 다가고 친구랑 둘이 남아 달리러 스파르타에 다녀왔네요 ~





친구놈이 갔다와봤는데 아~주 만족했다면서 데리고 가주네요





친구들만나 재밌게 놀고 내기도 이기고 공떡까지 즐기게되니까 싱글벙글 하면서 관리사님 맞이했네요





미시삘 상큼한 이미지 관리사님셨구요 시원한 마사지 실력은 기본이고 분위기가 마치 연인이 사이좋게





안마해주는듯한 기분 들게 해주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부벼주고 흔들어줘서 빨딱빨딱했네요





마사지 끝나고 덮어놓은 수건이 텐트를 치고 있으니 참한 며느리같은 아가씨가 오셔서 깜짝놀래네요





혜원이라고 했는데 재밌다는듯이 웃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옷벗구 흔들어주네요 ㅎ





가까이서 애무하시는 아가씨 모습이 엄청 섹시하고 좋은 향기가 나면서 저도 슬슬 흥분이 올라왔어요





애무하면서 핸플 계속 해주시다가 비제이해주는데 뜨거워진상태에서 입안으로 쏙 들어가니 움찔하네요





스치듯 가볍게 빨아주면서 혀로 자극주니까 미치는줄알았네요 ㅎ





립서비스로 발싸직전까지 만들어놓고  여상으로 시작하셨구요





물컹촉촉한 아가씨 소중이로 덮어버리네요  수량도 많으시고 따듯한 느낌 너무좋네요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위에서 허리 돌려주고 말도 타주구요





어려운 자세 딱 잡고 엄청 쪼아주네요 





끝까지 넣기도 하고 반쯤넣기도 하고 스킬이 너무 좋아서 당하는 기분마저 드니까 여기가 천국이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정리하고 나오는데 에스코트 확실하네요 ㅎ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