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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고 나면 자꾸만 생각나는 송이 언니

양세바리바리 0 2018-05-03 15:31:22 305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고나서 딱히 갈곳이 없어서 

친구들을 이끌고 종로S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바쁜시간대로 그런지 대기 시간도 있고 손님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대기시간을 미리 알고 간거라 친구들하고 사우나로 가서 

온탕에 이용하고 사우나도 이용하고 하니 먹었던 술이 다 깨는 기분이 였습니다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친구들하고 애기 하고 있으니 저희 차례가 되어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뒤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서 그 동안 뭉쳐 있던 근육들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처음에 살짝 아픈감도 있었지민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받다 보니 나중에는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 끝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되어 갈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마무리 하시고 바로 퇴장하십니다 

서비스 언니의 이름은 송이 언니 였습니다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이쁘장한 외모 까지 아주 좋은 언니 였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나서 올탈의 하는데 군살없는 몸매와 하얀 피부 그리고 봉긋한 가슴까지 

보는 것만으로 불끈불끈해지는 그런 몸매 였습니다 

탈의 마치고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애무와 함께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서는 

이미 화가난 저의 동생을 혀로 살살 약올리듯이 해주다가 한입에 덥석 물어 버립니다 

때론 아주 빠르게 때론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 비제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제이를 받다가 보니 어느샌가 장비가 착용되어 있어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올라와서 천천히 언니의소중이로 저의 동생이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따뜻한 기운과 기분좋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저의 손을 이쁜 가슴으로 가져다 줍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즐기는데 꽉 물어주는 쪼임과 언니의 소중이의 질감도 좋고 

서서히 발사 기운이 몰려와서 급하게 자세 변경후 이쁜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바로 빠지 않고 마지막 여운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정리 후에 잠깐 애기점 나누다가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사우나로 가서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 한잔 더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얀 셔츠속에 뽀얀 혜나의 속살

운수좋은날 즐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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