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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셔츠속에 뽀얀 혜나의 속살

내사랑현아 0 2018-05-03 15:35:31 338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고 가봐야지 하던

최대표님에게 가기로 마음먹고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친구놈들 못가겠다고 하네요,,

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최대표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입구에 최대표님 나와계셔서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고 아가씨많다하며 3조동안 한 20명정도 본거같네요

그렇게 보던중 한아가씨 눈에 띄네요...

바로 초이스 하고 옆으로 앉게했네요~

그리고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혜나라고합니다.

적당히 굴곡진몸매와 가슴도 커보이고 딱 저에게 맞는 아가씨였네요 

그리고나서 제위로올라와 셔츠로 갈아입는 타임이지나.

우선 조금더 취해야 재미있게 놀거 같아 스트레이트로 3잔 샷..때리고

살짝 알딸딸해지니~ 하얀 셔츠속에 가슴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

손이 막 만지고싶어서 움찔움찔하니... 혜나가 알아서 만지라고 가슴을대주네요 ㅋㅋ

마인드 장난아니구요~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고 하다보니 룸시간 훌쩍 지나가뿌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어요 

애무의 달인 명품글래머 지은양~~~

한번보고 나면 자꾸만 생각나는 송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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