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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미씨를 보고..

토탈리버 0 2018-05-03 15:49:35 337

비도오고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명품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중 확인해 보니 NF 아가씨 있네요..

24살 NF아미씨로 예약하구 바로 명품으로 입성합니다.. 

입장후 샤워후 침대에 앉아 아미씨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가 나고 아미씨가 환하게 웃으며 입장... 

매의 눈으로 아미씨를 스캔..

와꾸는 약간 섹시? 야하게 생김.. 

몸매도 슬림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약퉁도 아니네요...

키도 163? 프로필과 다 일치 하네요..

아주좋음....웃으며 서로 인사하고 아미씨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키스부터 시작.. 저 손이 아미씨의 가슴과 허리를 더듬더듬..

살결도 부르럽고 가슴과 엉덩이도 제대로 살아있네요.. 

bj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성 스럽게 들어오네요.. 

그뒤 역립으로 제가 리드 해봅니다.. 

가슴부터 조금씩 밑으로.. 

아미씨 느끼는게 제대로 느끼는듯.. 반응과 사운드도 엄청 좋네요..

아미씨의 꽃잎에 제 똘똘이가 돌진....앞으로 뒤로...

아미씨가 위로.. 허리 돌림도 좋고 쪼임 또한 상당하네요... 

서비스 종료 후 씻고 잇는데 아미씨가 어느새 음료수를 챙겨주네요.. 

애인모드도 괜찮았고 마인드도 좋은 아가씨 엿네요.... 

잘 풀고 갑니다...

어린 영계 보아 매니저

애무의 달인 명품글래머 지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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