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맛사지 윤샘과 기둥뽑는 입 대단한 유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모범생 맛사지 윤샘과 기둥뽑는 입 대단한 유리

나랑친해 0 2018-05-03 17:38:18 298

근로자의날까지 포함해서 연타로 4일을 쉬고 일을 했더니 

피곤함이 배로 오네요... 그런 굳이 이유를 찾아서 

사무실에서 걸어서 5분거리 마린스파로 향하는 발걸음
 
퇴근후 비릿한 땀냄새를 사우나에서 바디향으로 바꾸고 
 
그새 자란 수염을 정갈히 밀고 가운을 입고 머리를 말리며 

약간의 설레임을 안고 방으로 갑니다 
 
잠시후 지명한 윤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모범생같은 안경을 쓰신 선생님은 맛사지도 모범생처럼 요령없이

정성껏 맛사지 해주시네요 
 
3번정도 보는 선생님인데 참 손맛이 좋네요. 손 끝으로 느껴지는 체온도

이뻐보일정도로 손맛이 저랑 찰떡궁합입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선생님께 제 아랫도리를 맡기고 가장 민감한곳을 

선생님께 맡겨 맛깔나는 꼴림을 느끼네요 

시간이 다되었는지 콜이 울리고 문밖으로 인기척이...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져 딱봐도 비율좋은 8등신 미녀가 들어왔네요 
 
와꾸도 좋고 슬림하니 가슴도 적당해 보이는 유리 매니져!
 
들어오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쁜것도 있지만 목소리도 듣기 좋네여...
 
선생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 문을 닫자 문을 잠그며 

돌변하는 유리

원피스의 상의를 내린 유리의 모습은 실사 비너스의 모습인가요?

비율좋은 몸매는 참 보기 좋습니다 
 
가슴부터 들어오는 애무,, 곧이어 이어지는 시원시원한 BJ스킬,,,

가장 예민한 곳을 찾아 자극해주는 핸플은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네요
 
좀더 느끼고 교감하고 싶어 말도 걸고해서 집중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 모든 신경이 그쪽으로 모아지며 유리에게 항복을 말하니

잽싸게 입으로 받아주는데 온 허벅지에 힘을주어 있는힘껏 배출했네요

울컥하는 양으로 보아 상당한 양이 나온듯합니다 . 진이 빠졌어요 ㅋ

배웅할때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유리 .. 

참 좋은 매니져 인듯 ,,, 잘받았어요^^

어우동-제시카

▼▼▼▼오랜만에 속궁합맞는언니와 ㅅㅅ하고 기분좋게갔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