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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제시카

hollyshit 0 2018-05-03 17:42:18 329


예전에 있던 제시카 매니저가 다시 돌아온걸 보고선 바로 콜 때려서 예약 잡앗어요

예전에 제시카 맞죠~~~??하니까 그 제시카 맞다고 하시면서 오시라구~ㅎ

제시카 예전보다 더 이뻐진듯하네여^^ 그리구 큰 가슴은 그녀만의 매력 뽀인트죠~

이언니 이쁘장하고 큰 가슴뿐만 아니라 바다같은 넓은 마음씨와 마인드를 가지고 잇습니다

서비스 해줄때도 키스는 기본이고 혀도 돌려가면서 밑으로 엄청나게 천천히 내려가면서

제가 느낄만한 모든 부위를 입술과 혀로 자극을 해주어요

근데 그중에서도 키스를 좀 오래한거 같아요 키스 오래하면서 서비스도 진득하게 해주고
BJ는 말할거 없이..얼마나 강하게 햇으면 비제이만으로 가슴이 출렁거리는지 ...
바로 여상 부비부비후에 연애 들어갑니다. 여성상위로 스타트를 하고 제 골반쪽으로 엉덩이를
하드하게 방아로 찍어줍니다.. 골반이 땡기는듯 하면서도 짬지를 맛보는것 때문에 그런 
떙김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앗구요..저를 보고선 허리를 돌리다가 뒤로 돌아서 반대편을 보면서

허리 돌려줄때..그 라인..허리부터 엉덩이골반까지. S자의 라인이 저를 숨을 못쉬게 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연애 시간이 마무리 지을려고 할떄 쯔음엔

강하게 박다가 싸고 싶어서 눕혀놓고서는 다리 쫙 벌려놓고선 하낫 둘~ 하낫 둘~

숨도 못쉬어가면서 허리가 끊어질정도로 달렷습니다

그제서야 신호가 오네여..신호가 와서 강하게 올챙이를 투척햇습니다 

와꾸족과,떡감족,서비스족에게 추천드립니다

다시돌아온 제시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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