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길래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찾은 탐스파!
확실히 인기 많은 곳이라~
사람이 꽤 많음!
짜파게티 먹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순서가 오고~
직원따라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등장!
가볍게 인사하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였음~
기분좋게 받고 그리고 나서 전립선마사지까지 빼먹지 않고 받으니
나의 분신녀석 화가 잔뜩나있는 상태!
이 화를 풀어주기 위한 어여뿐 언니 등장!
처음보는 언니인데, 얼굴이 상급 정도?!
섹시한 패왕색 도는 언니! 세끈녀 등장인가?! 싶을 정도로 강렬한 첫인상!
그냥 보는 순간 내 스타일~
거기에 몸매도 꽤나 좋음! 숨막히는 듯 했음~
올탈하고는 달려들어 뽑아갈 기세로 서비스해주는데,
무척이나 감미롭고 짜릿했는데
와~ 무슨 비제이로 시작해서 비제이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농도 찐한 흡입력!
그 기세 그대로 언니 입안에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빼먹지 않고~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이름이 은정이라는데,
앞으로 자주 볼 거 같음! 계속 봐야할 언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