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탐스파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죠~
도착해서 씻고 대기좀 하다가 출출해져서 라면하나 시키고 먹었네요
다 먹고 담배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줍니다
담배 다 빨고 직원 따라 방으로 들어갔네요
잠시후 관리사분 등장
미시 느낌 좀 나는분이었는데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인데,
요즘 춥다고 미뤘는데 미룬게 후회 될 정도로 시원합니다
역시 마사지는 자주 받아야해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까지 받고 있으니 방문 열리고
기대하던~
고대하던~
매니저 등장
이름 미나 라고 얼굴 엄청 이쁘고 몸매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
게다가 마인드도 좋은 편으로 손꼽히죠
그리고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스킬!
혀놀림 좋고~ 또 농염하고~ 감각적이라고 해야하나~
장점이 너무 많은 언니!
그런 언니에게 물리고 빨리니 천국가는 기분느끼는거야 당연하죠~
마지막엔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못참겠다 싶어서, 알려주고 입안가득 발사!
미나언니 서비스 황홀하기 그지 없네요~
마사지도 좋았지만 마지막 서비스가 역시 대박입니다
미나언니 쩌는 스킬!! 직접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