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나리

④ 후기내용:

한달내내 일만햇다~
하루도 안쉬고 하니까 나맘의 시간을 갖고싶었다.
옛날에 친구따라서 갔던 수지실장님의 명함이 아직도 지갑에 있었다.
몇달전 헤어진 여친이 이럴때 생각하면 후회된다 수지실장님에게 전화하고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준다~
룸에 올라가서 내얘기를 쭈욱 하니까 나하고 딱맞는애가 있다고...
추천하는 애로 초이스를 하고 올라오니까 이름은 나리~ 키는 내가커서 167정도
딱봐도 늘씬하다 가슴도 글래머이고 얼굴은 도발적인 섹끼가 흐른다~
내취향은 아닌데 오늘은 즐기고 싶다!
실장님이 이부분까지 간파 했을까?ㅋ
자리에 앉아서 대면하고 그녀의 입에 내꺼를 물리고 시픈 충동이 생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나리가 바로 실행 완전 짜릿하다~~~!!
서서히 오르는 섹감이 너무좋다~ 난 한시간내내 만지고 빨고 햇는데
그녀도 물도많고 지치지도 않는다 이짧은 시간에 우린 완전이 짐승같이 놀랐다.
구장에 올라와서 그녀의 나신은 눈부셨다 탱탱한 젖가슴 업된 엉덩이 군살없는 그녀
와아~~ 다시 내감정이 요동친다 우리는 급씻고 다시 뒹엉켜서 물고 빨고 숨은 거칠어지고
서로를 탐하고 신음은 섹하고 그녀...오빠 넣어다가 다시빠라줘 글구강하게 박아줘!!
아~~~무한 스킬을 느끼면서 내리 지르고 박고 뒤로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하였다 그녀도 그걸 원햇는지 하방울도 안흘리고 입에다가 담는다
그리고 오묘한 눈빛을 짓더니...꿀꺽~ 헐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으니까 챙피하게 왜 웃는냐구..ㅋㅋ
한달동안 일만하다가 하고 나니까 몸이 고마워한다 ㅋㅋ
또하고 싶었지만 일땜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수지실장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또가고 싶구나!!담주에 또 갑니다 수지실장님!ㅋㅋ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