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감기에 걸려서 끙끙 앓다가 몸이 조금 나아지고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몸도 지지고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건대로얄스파로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예약을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발렛을 맡기고 카운터로 입장 계산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따듯한 온탕에서 몸을 한참을 지지고 사우나도 즐기고





따듯한 곳에 한참있으니 좋네요 몸이 훨씬 나아지는것 같네요





씻고 나와서 까운을 입고 나오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입장을





도와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건식 => 오일 => 찜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건식으로 뭉친근육을 풀어주고 오일로 풀어준 근육을 다시 시원하게





만져주시고 찜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아주 짱입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빨딱빨딱 하게됩니다





그때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미나씨 라는 언니가





입장합니다 나중에 이름을 얘기를 해보니 웃으면서 잘 받아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외형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특히 BJ를 기가막히게 해주네요





애무부터 받다가 BJ를 받으니 금방 신호가 왔는데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핸플로 넘어왔는데 금방 GG를 쳤습니다 스킬도 너무 좋고





마인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싶은 언니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