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맹추위!
 
오늘이 제일 추운듯 싶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춥네요!
 
그래도 불금!
놓칠 수는 없습니다
 
술한잔 하고 찾은 탐스파
웬일로 사람도 별로 없고
딱입니다!
 
사우나도 즐기고
온탕에서 뜨겁게 몸도 풀고
그렇게 온기로 몸을 채우고
 
마사지 받으러 갔네요
티 안내 받아서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쌤들어오고 릴렉스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정말편안했어요
쌤 실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나면 전립선으로 치달치달해주시니 흥분이 안될 수가 없죠
 
흥분타임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점
 
이쁘고 귀엽게 생긴 매니저 등장
<민정> 이라고는 언니
아마 확신하건데, 강남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합니다
 
말하기전에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언니
마인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우주처럼 끝을 모르는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분이란 짧다면 짧은 시간을 극으로 치닫게 해주는 서비스의 달인이 바로 <민정> 이가 아닐까 합니다
물빼는 시간이 아주아주 즐거웠네요
 
춥지만
불금의 즐달 완성하고 왔습니다!
<민정> 이 품 속에서라면 미리 봄을 맛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