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하면서 아랫도리가 묵직해서 결국 양재 명품으로 발걸음을 돌렸죠
부리나케 예약하느라 실장님이 곤란하셨을텐데도
친절하게 시간 조정 해주셨죠 ㅋㅋ 그냥 담에 갈까 하다가 실장님한테 사로잡힘 ㅋㅋ
암튼 그래서 출근부 보다가 윤아 되냐고 묻고 예약하고 고고싱 했습니다
가는길 내내 어서 싸고싶어 미칠뻔했죠ㅋㅋㅋ
담에 할까 했던 제가 미쳤죠~~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인트로 빠르게 스킵~
윤아 들어오는데 완전 괜찮네욬ㅋㅋㅋ
프로필보다 생각보다 더 괜찮은 느낌이네요
편안하게 인사하고 분위기좀 잡고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하 벌써 제 동생은 발딱발딱 거리네요
애무 들어가는데 소프트한거 같으면서 하드하네요
기둥은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밑은 소프트하게 가는 그런?
역립 시도 했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콘 씌우고 이제 바로 연애 시작~
자세 바꿔가면서 빠르게 개처럼 박았어요 ㅋㅋㅋ
눈 돌아가서 미친듯이 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신음소리만 가득했던걸로 기억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바이바이 했네요
완전 즐달했습니다 이번에
역시 섹욕은 모았다가 푸는맛이 있죠 ㅎㅎ
담에 윤아로 한번더 예약 예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