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S스파 파트너 : 진영 몸도 뻐근하고 해서 오랜만에 종로S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 후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가서 시원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서 담배 한대 태우니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바로 해주십니다 알차게 이곳저곳 눌르고 주무르고 지압해주니 슬슬 몸이 풀리는게 느껴 집니다 마사지 압도 좋고 아주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사타구니쪽과 성기 주위를 애무해주듯이 만져 주시니 똘똘이 녀석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 이고 가슴은 C컵이 넘어 보입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특히 외모도 좋고 몸매가 상당히 좋은 언니 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진영이 라고 합니다 잠시 대화 나누다가 올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꼭지 부터 애무 시작해 주고 살살 혀를 굴려주는데 애무 실력이 보통은 넘습니다 비제이도 정성스레 해주다가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해줍니다 올라와서 허리 돌리는데 앞뒤로 왔다갔다 좌우로 왔다갔다 엄청난 실력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런후에 자세 체인지 해서 뒷치기로 자세로 바꾼후에 열심히 허리 운동를 하다 보니 야릇한 신음소리도 새어 나오고 부드럽게 감싸오는듯한 쪼임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기분좋게 옆에서 대화 나눠주고 눈 웃음을 쳐 줍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고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애기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