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지 얼마 안되셨고 나이는 3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고
딱 적당한 몸매이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압은 처음엔 약하게 하시더라구요
아마 손님의 말에 맞춰서 진행하실려고 일부러 그러신거 같았습니다.
들어오시면서 압 강하게 받고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하시면서
세심하 하나하나 관리를 해주시고 뭉친곳들은 바로바로 풀어주어야 된다하시면서 아주 시원하게 60분동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노련한 스킬이나 마사지 압
그리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집중적인 부분은 집중적으로 딱 관리를 해주셔서 만족스러운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15분의 서비스를 해줄 매니저 이름은 지연!
애인모드도 좋고 상냥한 스타일에 언니였습니다.
슬랜더스타일로 날씬한 다리라인과 b컵은 족히 되보이는 가슴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서비스타임에 요리조리 아주 맛있게 빨아주는데 이 스킬을 5분이상 버틸 회원님은 없을듯합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루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도 계속 bj를 해주는데 아 너무 찌릿찌릿해서 그만..을 외치고 말았어요 ㅎㅎㅎ
청룡서비스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뒤 나왔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필스파에는 괜찮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언니들이 많은것같아요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