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등이 아퍼서
마사지를 신경 써달라고 실장님께 부탁드렸더니
20년 경력의 고수 관리사분을 맞춰주셨네욤
등쪽이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등쪽 위주로 케어 해주셨는데
확실히 받고나니까 좀 살겠더라구욤
스킬도 좋으시고 베테랑답게
만져만 보셔도 제 몸 상태를 다 아시네욤
20년 경력의 마사지에
헬스 + 필라테스 + 요가 까지 하셔서
신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것 같숨돠
근래 받은 마사지중에 제일 좋았네욤
귀여운 외모에 걸맞는
애교있는 말투로 대화를 하네욤
몸매는
흔히들 말하는 떡감좋은 몸매라고 하조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임돠
서비스는 혀끝으로 스웨디시 마사지를 하듯
감각적인 애무로 온몸을 돌아다닙니다
찌릿찌릿한게 느낌 아주 굳굳함돠
기둥애무는 핥아 먹기도 하다가
깊숙이 목까지 후 회오리로 올라오는 등
화려한 스킬을 보여주네욤
애무가 끝날 때엔 이미 흘리기 직전이었네욤...
여상으로 올라타서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멈춰서 혼자 느끼고
다시 움직이고 하는데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더 조여오는...
빠르게 반복운동 하지도 않았는데
금방 기분 좋아져서는 여상에서 끝낫네욤...
탱탱한 엉덩이었는뎁
후배위를 안해본게 아쉽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