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비발디 재오픈 기념으로 다녀왓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강남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풀로 가닥잡고
정상무님 방문 햇습니다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30명이상 밨구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마인드는 상무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홀딱 벗고 첫 ㅈㅌ들어오는데 역시 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거의 알몸에 T팬티만 입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기둥부터 알까지 쭉 핥고 빠는데 물 하번 쌌습니다,
팬티만 입은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은근히 엉덩이로 살살 눌러주는데
제 물건도 엄청 커져서 쿡쿡 찔렀지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술좀 들어가고 나서는 팬티까지 벗고 해주는데 빽보x라 이뻤습니다.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한시간은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상무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계산 마치고 농담좀 하다
금방 2부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구요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연애는 보통 하던식으로 햇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스킬도 예상 이상으로 잘했고 신음 사운드는 꾀 리얼햇음 질척한 안쪽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간내에 물도 뺏고
꾀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정상무도 괜찬아 보엿습니다..
이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