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확실히 시원 했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해 주시고 압은 쌘 편으로
잘 눌러주시다보니 조금 아팠지만 견디고 나니 시원함이
몰려와서 엄청 좋았습니다.
천장에 봉이 달려 있었는데 봉잡고 올라가서 부분별
밟아 주시는 것도 일품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마사지가 끝나갈 때 쯤에 시작했고
그래서 언니가 들어왔을 때 아래가 발딱 서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사 간단히 나누고 조명 살짝 줄이더니 야릇한 분위기에
옷을 술술 내리더니 올라 타 버렸습니다.
천천히 저를 달아오르게 하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놀림 자극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기둥과 방울을 번갈아 공격당하니 눈물을 찔끔 흘렸습니다.
힘들어하는 것을 알아채고 장비 씌워주더니 천천히 시작 합니다.
처음 들어갈 때 꽉 물어주는게 좋았습니다.
뒤로 돌렸더니 골반도 튼실한 것이 떡감으로 최상입니다.
이리저리 자세 바꾸며 마지막까지 잘 달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