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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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맛보고즐기자 2018-08-02 0

1,068 조회

애교넘치는 글래머 역대급 좁보에 미칠뻔
와꾸는 푸잉느낌 전혀없는 혼혈느낌의 미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한 체형에서 뿜어져나오는 글래머러스가 미쳤네요 .... 프로필에 D 컵이라고 나와있는데 진짜 그 이상입니다 가슴크기보고 진짜 ㅎㄷㄷ했네요 그리고 얘기할 때 리액션이 너무좋고 애교가 너무많아서 흘러요 .... 귀여워죽는줄 잘 못하는 한국말로 애교를 부리는…

내가제일커 2018-08-02 0

1,117 조회

군닛환마 2018-08-01 0

1,087 조회

섹시한 와꾸녀.. 서스럼없이 진행되는 서비스 & 연애 최고 하연
관리사님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13번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하는데 하얀천 같은걸 위로 덮고 마사지받습니다 압도 쌔고 무엇보다 꼼꼼한 마사지가 마음에듭니다 상체부터 받으며 하체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사지해주시고 중간에는 위로올라오셔서 발로꾹꾹 밟아주시는데 그게 너무나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하연 외 모 9 긴머리에 컬들어간 …

의오왕 2018-08-01 0

1,123 조회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다나아므 2018-08-01 0

1,087 조회

슬림한 몸매 + 마인드 최상
그동안 떡스파 많이 방문 했지만 그중에 최고는 텐스파라고 생각 됩니다 예약 후 방문 샤워 마치고 지하에서 대기 했어요 방으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마사지를 받으며 이렇게 깊이 잠들기는 처음 이었네요 나른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며 몸에 결림은 사라졌어요 몇시간은 잠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후에 전립선 하는데 다른곳은 주변만 만지작 해주는데 …

간당잉 2018-08-01 0

1,085 조회

백두산 2018-08-01 0

1,072 조회

보드랍고 매끈매끈~빨아줄 맛 나더군요.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의 언냐더군요. 뽀얀 피부는 매끄럽고... 어려보이네요. 차분하고 여성미 넘치고, 무엇보다도 청순한 느낌이 민간인 느낌을 많이 주네요.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보기좋은... 예쁜 언냐네요.ㅎㅎ 탕방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 모텔 간 느낌이랄까요...ㅎㅎ 성격은 차분하지만, 얘기도 조곤조곤 잘 하고요. 대화…

불알큰타이거 2018-08-01 0

1,044 조회

씹새11 2018-08-01 0

1,012 조회

삿꾸시 2018-08-01 0

1,080 조회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마모니 2018-08-01 0

1,083 조회

시그널보내 2018-08-01 0

1,082 조회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스타킹이벤트 구장한컷▌▌████봉지가 이쁜 여우상 스타일~
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이슬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저 역시 회사 사람들과 기대하던 회식자리인데 물론 정예멤버들을 정해놓고 3차자리를 치밀하게 계획했슴돠~ 1차에선 이쁘장한 여직원들 근처에서 변태마냥 술마시며 즐겁게 매너좋은척 있는주접 없는주접 다 떨어가면서 이미지 쌓기 하다보니 2차에서 여직원들은 슬슬 달아오른 분위기라 분위기…

삼청사 2018-08-01 0

1,155 조회

와꾸 몸매 서비스 빠짐없이 진짜 죽입니다....
와 빨통 .... 죽이네요 .... 슬림한 골반라인에 저런 빨통이라니 ... 눈요기로도 행복했네요 ... ㅎ 와꾸도 푸잉느낌 전혀없고 혼혈느낌이랄까 되게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딱 보자마자 얼굴몸매는 합격이었네요 서비스는 와우 일단 최고네요 ... 서비스정신 진짜 장난없네요 .. 똥까시 , 입싸 다되네요 ?? 그냥 광고하…

다함께동굴탐험 2018-08-01 0

1,108 조회

예뻐도 너무 예쁜 유리
짬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도착후 코스선택하고 샤워후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등판 허리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를 해주시네요 오일을 발라 주변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네요 밖에서 똑똑 하며 번호키 눌리는 소리가 나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그링판 2018-08-01 0

1,021 조회

푹자고싶다 2018-08-01 0

99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