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열두시 넘었으니 불금!!!!!!

불금 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술과 여자 !!!

아니겠습니까 ㅎㅎ

하지만 술자리에서 여자는 제겐 허락되지 않는군요 ㅜ

그래서 건대로얄로 달려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생각보다 많이 젊으신 것 같네요 ~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대화도 잘해주셔서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도 잘하시는데 말씀도 재밌게

잘해주시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립선 사지를 받을 즈음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데

처음 보는 매니저네요

일단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첫인상이

좋습니다 웃는게 좋죠 ^^

일한지 오래되지 않은 뉴페이스였군요

요즘 건대로얄에 뉴페이스가  

입성했다고 합니다 ㅎㅎ

음...  서비스를 받다보니 마인드도

좋은것 같구요 섹시한 스타일의

아가씨군요 말투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조심성이 보이는 듯한 귀여움이 보입니당

불금의 마무리는 역시 즐달로  끝내는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