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의 요물 같은 키위~또 보고 싶당!![별관리사,살구]
루이비통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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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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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별관리사/살구
가깝기도하고 안가본 곳이라 한번 들러봤습니당~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면 알아서 초이스 된 관리사가 들어옵니당~
《관리사와 마사지 타임》
30대 중후반쯤 보이는 보통 몸매에 볼매형 마스크였습니당~
엎드린 자세라 자세하게 하지는 못하고 대충 훓어봤습니당~
몇번 누르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느껴졌습니당~
"힘이 장난이 아니구나"라늘걸 말입니당~
부위별 마사지할때의 시원함과 힙업 마사지를 통해 전해지는 짜르르한 느낌과
전립선마사지할때 시원하면서도 꼴릿함이 조합을 잘 이루었습니당~~
《언니의 립서비스 타임》
두번째 콜이 울렸을때로 기억되는데 이때 살구 언니가 바로 들어왔습니당~
얼굴은 약간의 섹시함, 몸매는 슬림했습니당~
베드위에서 BJ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옆으로 오더니만 자기 가슴으로
자연스레 손을 유도합니당~ 처음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먼저 손을 내밀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당~ 스킨쉽과 핸플이 더해지니 끝을 향해 가는
시간이 조금씩 짧아졌습니당~
곧휴를 쥔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힘이 들어갔고
점점 속도가 빨라지니 크나큰 쾌감을 맞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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