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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았던 잠실G스파 방문기 (설관리사+유라)

아무리 0 2017-06-23 10:40:35 983

회식 후 뒷풀이 자리로 가게된 잠실G스파

소문만큼 손님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바글바글...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손님이 많나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시원한 마사지가 참 좋더라구요. 

호텔식 전문 경력 마사지사 선생님들의 꼼꼼한 마사지 케어가 

정말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왜 스파업소를 마사지 때문에 재방문하게 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외모는 40대 초반이셨고 마사지 압이 정말 너무나 시원했고 

전립선 마사지도 섹스럽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비스언니는 유라씨!


G스파 간판 언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칭찬일색이여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했는데 

이번에 딱 보게되었네요. 

외모는 귀여운 단발스타일에 스모키화장이 잘 어울리는 

섹스러운 매력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피부는 우유빛 피부에 서비스도 하드하게 잘 해주어서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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