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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있는블루피쉬 마사지해주는 홍 관리사&서비스 스킬이 좋은 앵두

난얼굴이중요해 0 2017-06-23 10:46:32 996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오늘


파트너명: 홍관리사/앵두








블루피쉬 방문기

홍 관리사 : 30대중반즈음 되어보였고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첫인상부터

맘에 들었다..방 분위기는 밝고 화사한 느낌이었다..아직 마사사지를 받지는

않았지만 잘 해 줄거라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터치나 탈의없는 초건마를 해주는 관리사였다..

본인은 탈의가 없지만 저는 올탈에 작은수건으로 엉덩이와 분신을 가려준다..

헐렁한 기분이지만 바지입고 받는거보다는 맨손이 닿는 느낌이 낳았다..

압세기 아주 좋습니다.. 첨엔 세게 해달랬는데 무쟈게 세길래 압의 힘 정도를

중간정도로 해 달라고 했다...부위별로 꼼꼼하게 내가 모르는 부위까지 풀어주었다..

오일마사지도 있었는데 그건 패스하고 돌아누워서 얼굴에 마사지..

마사지 실력도 뛰어났지만 전립선 마사지또한 보통 솜씨는 아니었다..





평점 = ★★★★★





앵두 : 마사지끝나기전 들어와 얼굴팩과 머리지압 해주었다..


서비스는  전투적이었고 집중력 또한 대단했다..

비제이는 무척이나 뜨거웠고 부드럽고 천천하다 점점 빨라진다..

허벅지와 가슴을 살포시 만져가며 받았다..

15분이 들었을땐 짧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그리 짧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집중력 때문인지 느낌이 금방 왔다..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며 최후의 바락을 하면서

버티다가 시원하게..따뜻하게 발사에 성공했다..





평점 = ★★★★★

총평점수

(수아소장사진)쉿~~!! 오빠만 오는거야..................한마디말로 날녹이는그녀

기분좋았던 잠실G스파 방문기 (설관리사+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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